2011. 08. 05., 강릉 왕산면 도마리 삽당령로
단 한 번 스쳐지났던 산 속 깊은 곳을 다시 찾아내는 것이 어려웠지만
그 찰나에도 아름다움을 느꼈던만큼 이름있는 곳이었다.
여름 아침의 강원 산 속 뜨거운 상쾌함이 지금도 느껴진다.
그 찰나에도 아름다움을 느꼈던만큼 이름있는 곳이었다.
여름 아침의 강원 산 속 뜨거운 상쾌함이 지금도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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