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의 아침

2012. 3. 24. 04:09 from 2011





2011. 08. 05., 강릉 왕산면 도마리 삽당령로


 
단 한 번 스쳐지났던 산 속 깊은 곳을 다시 찾아내는 것이 어려웠지만
그 찰나에도 아름다움을 느꼈던만큼 이름있는 곳이었다.

여름 아침의 강원 산 속 뜨거운 상쾌함이 지금도 느껴진다.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저씨와 낮잠  (0) 2012.04.09
어느 오후와 저녁 사이  (0) 2012.03.24
Comment allez-vous?  (0) 2012.03.18
안개 속에서  (0) 2012.03.17
한적한 겨울 호숫가  (0) 2012.03.15
Posted by thisline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