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8. 04., 정선 여량면 유천리
아주 먼 길이었다.
제주도 가는 길보다 훨씬 멀었다.
우리나라 가장 깊은 곳에 숨은 느낌.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곁에 스치는 행복 (0) | 2012.08.26 |
---|---|
겨울의 좋은 점 (0) | 2012.08.13 |
푸른 언덕에 배낭을 매고 (0) | 2012.07.22 |
아저씨와 낮잠 (0) | 2012.04.09 |
어느 오후와 저녁 사이 (0) | 2012.03.24 |
2011. 08. 04., 정선 여량면 유천리
아주 먼 길이었다.
제주도 가는 길보다 훨씬 멀었다.
우리나라 가장 깊은 곳에 숨은 느낌.
곁에 스치는 행복 (0) | 2012.08.26 |
---|---|
겨울의 좋은 점 (0) | 2012.08.13 |
푸른 언덕에 배낭을 매고 (0) | 2012.07.22 |
아저씨와 낮잠 (0) | 2012.04.09 |
어느 오후와 저녁 사이 (0) | 2012.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