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8. 05., 평창 대관령 삼양목장
아무리 사진을 찍고 또 찍고
날이 흐르고 흐를수록 더 많은 사진을 찍어도,
'아! 그때 조금만 더 열심히 찍어둘 걸' 하는 생각은 항상 하게 된다.
잘 찍게 될 때까지는 절대 멈추어지지 않을 욕심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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