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새해가 밝았으니

2020. 2. 2. 01:31 from 2020

 

 

 

2020. 01. 11., 부산 수영강

 

 

응당 새해의 사진을...

 

몇 장 없어 고르기가 쉬웠다.

2020 카테고리를 위한 사진으로 당첨.

 

이쪽으로 걸을 일이 잘 없다보니 이런 뷰가 있는 줄 몰랐다.

세상의 등잔 밑은 넓고도 아름답네.

 

올해는 부디 이곳저곳 부지런히 다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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