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닷가의 카페

2013. 6. 6. 01:09 from 2011





2011. 12. 31., 고성 동해면 외산리 50-1




내 인생 역사의 첫 날이나 마지막 날이나 그 어느 날에

혼자 있는 것은 혼자가 아니기 위한 생각을 하기 위해서이다.

언제쯤이 오나 하고 생각을 한다.



'2011'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곁에 스치는 행복  (0) 2012.08.26
겨울의 좋은 점  (0) 2012.08.13
강원도 산골에 갇힌 날  (0) 2012.08.07
푸른 언덕에 배낭을 매고  (0) 2012.07.22
아저씨와 낮잠  (0) 2012.04.09
Posted by thisline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