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19., 양양 하조대
일하기 싫을 때는
에일과 코코넛슈림프가 있는 하조대로..
해지기 직전 말랑말랑 하늘까지 더해
아주 좋은 일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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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6. 26., 제주 한경면 신창리
맑으면 맑아서 좋고 흐리면 흐려서 좋고
맑음과 흐림이 아닌 것이라도 좋다.
2016. 06. 11., 고성 하늬라벤더팜
봄과 여름의 사이 (사실은 거의 여름)
그리고 소나기
2016. 06. 26., 제주 함덕서우봉해변
이건 또 참 비행기 놓칠 뻔하지 않았으면 몰랐을 바닷가
그런데 가고 보니 나만 모르는 듯 했던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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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06. 26.,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제주도 그곳은..
여긴들 어떠하리 저긴들 어떠하리
맑은들 어떠하리 흐린들 어떠하리
제주 해안도로를 (거의) 마스터했다.
렌터카가 무료로 제공하는 한 장짜리 허술한 지도 덕에
제주도를 여행하는 법을 조금 깨달았다.
그중에서 내 마음에 꽂힌 종달바당
이름도 예쁘지..
마을이 몽땅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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