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사진을 열어보다가 태평양 건너로 간 친구가 생각나서 빨간 다리를 골랐다.
물론 이 다리에서도 한참 떨어진 곳이긴 하지만...
모 바이러스가 시간을 마비시키기 전 최후의 즐거웠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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