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여행

2012. 6. 9. 02:16 from 2010





2010. 08. 21., 창원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카메라를 사고 처음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떠난 곳

여름의 상쾌함과 마을의 고요함 그리고 아담한 바다가 생각난다.

썩 괜찮은 첫촬영이었다.

쨍쨍한 날의 아름다운 사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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