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8. 21., 창원 마산합포구 구산면 구복리
카메라를 사고 처음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떠난 곳
여름의 상쾌함과 마을의 고요함 그리고 아담한 바다가 생각난다.
썩 괜찮은 첫촬영이었다.
쨍쨍한 날의 아름다운 사진이 좋다.
'20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에게 여름의 해운대란? (0) | 2012.08.22 |
---|---|
강아지풀의 위로 (0) | 2012.06.09 |
눈부신 봄에 (0) | 2012.06.03 |
바닷가에서 시작되는 하루 (0) | 2012.04.09 |
코스모스가 핀 철길 위에서 (0) | 2012.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