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5. 07., 김해 봉황대공원
처음으로 김해가 아름다운 곳이라고 생각하였다.
아름다운 봄날이라고 생각하였던 것 같기도 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으로 가득했던 순간들이 기억에 선하다.
돗자리 없었던 게 아쉬웠던 것마저도 아쉽지 않게 해주었던 눈부신 봄날의 김해에서..
| 강아지풀의 위로 (0) | 2012.06.09 |
|---|---|
| 카메라 여행 (0) | 2012.06.09 |
| 바닷가에서 시작되는 하루 (0) | 2012.04.09 |
| 코스모스가 핀 철길 위에서 (0) | 2012.03.29 |
| with a sunset (0) | 2012.03.24 |
2010. 04. 29., 고성 하일면 동화리
| 카메라 여행 (0) | 2012.06.09 |
|---|---|
| 눈부신 봄에 (0) | 2012.06.03 |
| 코스모스가 핀 철길 위에서 (0) | 2012.03.29 |
| with a sunset (0) | 2012.03.24 |
| 몹쓸 재주 (0) | 2012.02.02 |
2010. 10. 22., 하동 북천역
| 눈부신 봄에 (0) | 2012.06.03 |
|---|---|
| 바닷가에서 시작되는 하루 (0) | 2012.04.09 |
| with a sunset (0) | 2012.03.24 |
| 몹쓸 재주 (0) | 2012.02.02 |
| 풀의 눈높이 (0) | 2012.01.31 |
| 바닷가에서 시작되는 하루 (0) | 2012.04.09 |
|---|---|
| 코스모스가 핀 철길 위에서 (0) | 2012.03.29 |
| 몹쓸 재주 (0) | 2012.02.02 |
| 풀의 눈높이 (0) | 2012.01.31 |
| 우도에서 바라봄 (0) | 2012.01.28 |
| 코스모스가 핀 철길 위에서 (0) | 2012.03.29 |
|---|---|
| with a sunset (0) | 2012.03.24 |
| 풀의 눈높이 (0) | 2012.01.31 |
| 우도에서 바라봄 (0) | 2012.01.28 |
| 가을의 경주 (0) | 2012.0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