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5. 21., 부산 송정 바닷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바다에서,
내가 좋아하는 봄에,
내가 좋아하는 해 지는 순간에.
2012. 05. 21., 부산 송정 바닷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바다에서,
내가 좋아하는 봄에,
내가 좋아하는 해 지는 순간에.
2012. 05. 21., 부산 송정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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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5. 13., 전주 경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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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4. 20., 창원 성산구 상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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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4. 20., 창원 성산구 상남동 빈스빈스
일주일짜리 아르바이트 3일차
K와 나는 다정하게 함께 잘렸다.
3일치 일한 보람도 없이
위로 파티로 딸기가 듬뿍 얹힌 와플을 먹었다.
계절과 함께 (0) | 201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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